본문 바로가기
영화 톺아보기/방구석 1열

영화리뷰 JTBC 방구석1열 151회 예고편 "토토의 천국 x 전설의 주먹" 회차 정보

by multimillionaire oz 2021. 4. 10.
반응형

JTBC 방구석1열 151회 예고편 "토토의 천국 x 전설의 주먹" 회차 정보

2021.04.11 (일) 10:30 방송

 

장르 불문 믿고 보는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유준상
유준상 특집 ☞ 〈토토의 천국〉 vs 〈전설의 주먹〉

짜릿한 액션의 향연 〈전설의 주먹〉#리얼_그_자체 #몸을_내던진_연기

열등감이 낳은 망상 〈토토의 천국〉미장센이 돋보이는 판타지적 연출

유준상 감독의 특별한 연츨법? 비결(?)이라면 초저예산 ㅠ-ㅠ

열정 만수르 유준상의 영화 이야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구석 1열〉에서 확인하세요!

▼ 방구석 1열 151회 예고편 ▼

 

방구석1열 151회 예고편

장르 불문 믿고 보는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유준상유준상 특집 ☞ 〈전설의 주먹〉 vs 〈토토의 천국〉짜릿한 액션의 향연 〈전설의 주먹〉#리얼_그_자체 #몸을_내던진_연기열등감이 낳

vod.jtbc.joins.com

151. 토토의 천국 x 전설의 주먹

토토의 천국 Toto The Hero, Toto Le Heros, 1991

 

드라마  벨기에  9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자코 반 도마엘 Jaco Van Dormael

출연   미셀 부케 Michel Bouquet, 해리 클래벤 Harry Cleven, 프랑수아즈 베트, 미레이유 뻬리 Mireille Perrier

 

토토의 천국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어린 토토는 자신이 막 태어났을때 신생아실의 화재로 이웃집의 알프레드와 뒤바뀌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토는 어린시절 내내 알프레드가 자신의 운명을 빼앗아 버렸다는 생각으로 알프레드의 대한 질투심을 떨쳐버릴수 없었다. 그러한 토토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누나 엘레스가 있었는데 누나도 토토를 좋아했다.어느 폭풍우가 치던날, 알프레드의 아버지 부탁으로 토토의 아버지 비행기 조종을 하게 되지만 추락하여 실종된다. 그일로 집안이 가난에 처하게 되자 토토는 더욱 누나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엘리스가 알프레드와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 토토는 깊은 상처를 받는다. 이에 앨리스는 토토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알프레드 집의 창고로 기름탱크를 안고 뛰어들어 자살하고 만다. 토토는 이 불행이 자신의 뒤바뀐 운명때문이라고 믿었고 그것을 보상받기 위해 비밀첩보원이 되리라 마음 먹는다. 세월이 흘러 토토는 건축설계사가 되지만 엘리스에 대한 그리움을 아직도 못버리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앨리스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한 이벨리느라는 여자를 알게되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녀는 바로 알프레드의 아내였던 것이다. 토토를 더 사랑한 이벨리느는 알프레드를 버리고 토토와 도주하기로 마음먹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노인이 된 토토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이제는 재벌의 총수가 된 알프레드를 찾아나선다. 아직도 알프레드가 자신의 운명을 빼앗아 버렸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토토는 그를 죽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제 8요일>로 유명한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드라마인 동시에 판타지인, 한 편의 동화 같은 영화. 1991년 칸느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

전설의 주먹 Fists of Legend, 2013

 

액션/드라마 한국  153분  2013.04.10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강우석 Woo-Suk Kang

출연 황정민(임덕규 역), 유준상(이상훈 역), 이요원 Lee Yo-Weon(홍규민PD 역), 윤제문(신재석 역),정웅인(손진호 역)

 

전설의 주먹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진짜 전설은 지금부터다.

 

 

원문 참조: Daum영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