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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여행/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71회 부터~82회까지 한 눈에 보기

by multimillionaire oz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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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고여있는 이야기와 역사, 그 동네를 비추는 불빛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 도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하는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배우 김영철이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의 무대 <동네>에서,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작은 것들의 보물찾기를 이어갑니다.

KBS 1TV 토 19:10 | CP이정수 | 프로듀서한경택 |출연김영철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82회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놓치거나 바뻐서 지나쳐버린 분들을 위해 한눈에 볼수있도록 '동네 한 바퀴'를 71회 부터~82회까지를 모아보았습니다.

 

제82화. 마음이 넘친다 북한산동네 - 서울 은평구

□ 서울 속 시골 인심, 산새마을  □ 앵무새는 내 운명, 북한산 앵무새 아저씨  □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한옥마을, 은평 한옥 마을  □ 천년고찰 진관사의 사찰음식  □ 현실판 동네 한 바퀴, 동네 순회 시계 수리공  □ 은평구 키즈의 추억을 간직한 김.치 카페  □ 세 자매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집 밥 ‘둘레길 정식’

 

제81화. 다시 빛나다! – 전북 익산

□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 □ 한강 이남 최대군락지 구룡마을 대나무숲 □ 3대째 이어온 칡으로 만드는 전통 붓 □ 다시 빛날 영정통! □ 힙스타, 고백 스타 □ 익산의 농가를 위해 만든 고구마 빵 □ 50년 전통을 간직한 자매의 기름집 □ 금강을 가르는 백발의 서퍼 □ 아사달의 후예를 만나다.□ 황등 비빔밥□ 마을 뒷동산에 만든 수목원

 

제80화 옹골차다 돌산 아랫동네 - 전남 영암 편

□ 푸르른 그린 카펫이 반겨주는 “녹차밭”에서 시작하는 영암 한 바퀴 □ 푸르른 그린 카펫이 반겨주는 “녹차밭”에서 시작하는 영암 한 바퀴 □ 월출산 아래, 장독이 600개 있는 집의 사연 □ 역사 속 숨은 주역이 살던 집 “250년 된 팽나무를 대문 삼은 고택” □ 영암에 불어온 뽕 바람! 국내 최초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 □ 작은 호수가 된 삼국시대 국제 무역항 “상대포” □ 영암 숭어 강태공이 투잡을 뛰는 이유는? 8대째 전통을 지키는 “어란 장인” □ 사라진 뻘밭 동네에서 반백 년 동안 옛 맛을 이어가는 “갈낙탕 모자”□ 새소리, 물소리 가득한 영암의 힐링지 “월출산 계곡” □ 4남매를 홀로 키워낸 “방앗간 억척 엄마의 사연”

 

제 79화 꿈틀대다 철강동네 ― 경북 포항시

□ 신화의 땅 포항 □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포항 철길숲‘ □ 팔순 노모의 기찻길 옆 미술관 □ 전직 철강맨의 아내를 향한 세레나데 □ 포항 원도심의 부활 꿈틀로 □ 한 그릇의 위로 꽁치완자 시래기국수 □ 100년 조선소의 맥가이버 사장 □ 영일만 북부시장 막회 거리의 모녀

 

제78화. 보배롭다, 그 이름 – 경남 진주

□ 경로당마저 기품 있다! 대한민국 제1호 한옥경로당 □ 행복을 가득 담은 옛날 과자 집 □ 사람도 물산도 다 진주로 모였다, 옛 상공회의소 ‘상무사’를 만나다 □ 보배롭다, 진주의 맛! 역사와 전통의 진주육회비빔밥 □ 비단의 고장, 진주의 명맥을 잇는 한복공방 □ 진주, 그 이름이 더욱 빛나는 이유 - ‘촉석루와 의기(義妓) 논개’ □ 은장도 청년의 올곧은 마음이 반짝인다! □ 사라지지 않아 아름답다! 진양호 너머의 까꼬실마을 마지막 주민

 

제77화. 기품 있다 역사길 – 경남 김해

□ 2,000년 가야 역사를 품은 김해, 도심 속 유물 발굴 현장 □ 김해의 원도심, 봉황동을 걷다 □ 김해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강소형 관광지, 분청도자박물관 □ 숨은 비밀의 정원,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 시례마을의 100년 유산, 가죽나물 부각 □ 오랫동안 한 우물을 파는 식당, 37년 전통 낙곱새 전골 노포 □ 오랫동안 한 우물을 파는 식당, 37년 전통 낙곱새 전골 노포

 

제76화. 수려하다! 소백산 아랫마을 – 충북 단양

□ 만개의 골짜기와 천 개의 봉우리를 볼 수 있는 곳, 만천하 스카이워크 □ 단양의 하늘길을 만난다.□ 추억을 새겨드립니다. 명찰 할아버지의 ‘사랑歌’ □ 단양의 아홉 번째 경치, 구경시장에서 맛본 와송만두 □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맛본 따뜻한 손칼국수□ 벼랑 끝 아슬아슬한 길, 잔도를 걷다 마주한 단양의 아픈 역사 □ 소백산 아래 돌담마을에 숨겨진 마을 동굴□ 情 냄새가 나는 50년 전통 어머니의 청국장 □ 4대째 이어온 붉은 돌로 만드는 자석(紫石) 벼루

 

제75화. 다시 꿈꾸다 – 서울 구로구 편

□ 공장촌에서 빌딩 숲이 된 “G밸리 출근길”에서 시작하는 서울 구로구 한 바퀴 □ 여공들의 땀과 꿈이 있던 골목 “가리봉동” □ 소년 기술공에서 소리를 만드는 장인 된 사나이 “수제 턴테이블 장인” □ 손님들이 만든 맛 “33년 전통 무쇠 해물 솥 밥집”□ 구로를 가로지르는 “안양천”과 새로운 얼굴이 된 “고척 스카이돔” □ 서울에서 해남산 우리 밀 빵집을 열게 된 사연은? “순 우리 밀 빵집” □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 19! 청년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서울 한복판에 양봉장이 있다?! “양봉 박사가 된 평범한 꿀 중년 이야기” □ 도심 속의 숨 터 “항동 철길”과 “푸른 수목원”□ 퇴근길, 다시 찾은 가리봉동 그곳에서 여공들의 마음의 허기를 채웠던 소울푸드를 만나다 “30년 곱창집”

 

제 74화 유구하다 왕의 동네 - 수원시 팔달구, 장안구

□ 팔달산 효원의 종 □ 사랑방 의상실의 ‘인생’ 옷 디자이너 □ 60년 뚝심의 대장장이 외길 인생 □ 모녀의 합작품 누룽지 아귀찜 □ 전 세계에서 유일한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 □ 청춘의 꽃밭을 일구는 20대 여자 농부□ 추억의 경양식  □ 푸른 소나무에 서린 정조의 효심, 노송지대□ 130년 된 초가를 지키는 어머니  □ 가장 젊은 수원의 얼굴 광교호수공원 & 수원 컨벤션센터

 

제 73화. 행복이 산다, 경춘선 숲길 – 서울 공릉동

□ 경춘선 숲길의 꽃나무 순애보, 로맨티스트 시인을 만나다 □ 공릉동 키즈의 추억을 담은 기찻길 옆 주택카페 □ 공릉동 엄마들의 나눔 사랑방, 바느질 공방 □ 평범한 일상이 모여 역사가 된다, 서울생활사박물관  □ 친정어머니의 마음을 전하는, 50년 토박이의 들깨칼국수  □ 더불어 살아간다, 착한 임대인 운동  □ 공릉동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부자(父子)  □ 명성황후의 불심으로 세운 학도암 마애관음불좌상

 

제72화. 낭만 넘친다 강변길 – 강원도 춘천

□ 알록달록 감자로 꿈을 키우는 ‘청춘 농부들’ □ 영화는 내 인생, 영사기 할아버지 □ 옛 시절 가득 담은 한 그릇, 시래기 된장 칼국수 □ 춘천 가는 기차, 김유정역 □ 청정자연이 키워낸 맛, 춘천 송어 □ 낭만을 간직하다, 강촌 자전거 노부부

 

제71화. 꽃이 되다 아라리고개 – 강원도 정선

□ 동강의 비경을 바라보며 시작하는 동네 한 바퀴 □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는 동네 사랑방 □ 정선의 명물, 콧등치기 국수와 모듬전 □ 폐광에 덧입힌 예술, 삼탄아트마인 □ 폐광촌에 꽃피우는 기적, 고한 18리 마을호텔 □ 척박한 바위산에서 피는 꽃, 동강할미꽃□ 인생 한 소절, 아리랑 한 가락 들려주는 한옥밥집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6회 부터~70회까지 한 눈에 보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6회 부터~70회까지 한 눈에 보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81회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놓치거나 바빠서 지나쳐버린 분들을 위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동네 한 바퀴'를 56회부터~70회까지를 모아 보았습니다. 동네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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