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예고] “엄마!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마!” 주원, 엄마 김희선 만나다?
[9월 11일 예고] “엄마!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마!” 주원, 엄마 김희선 만나다?
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
programs.sbs.co.kr
드라마ㅣ앨리스 5회
본방송ㅣ9월 11일 금요일 밤 10시
앨리스 [9월 5일 예고] “옆에 드론이 떠있어요” 김희선, 위험 감지?
2020.09.04(금) 방송
[9월 5일 예고] “옆에 드론이 떠있어요” 김희선, 위험 감지?
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
programs.sbs.co.kr
[9월 5일 예고] “옆에 드론이 떠있어요” 김희선, 위험 감지?
앨리스 4회 / 9월 5일 토요일 밤 10시
앨리스 [9월 4일 예고] “살려두면 안 되겠네” 곽시양, 주원 머리 위로 향한 총구!
[9월 4일 예고] “살려두면 안 되겠네” 곽시양, 주원 머리 위로 향한 총구!
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
programs.sbs.co.kr
앨리스 3회 / 9월 4일 금요일 밤 10시
9월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 4회는 시청률 11.4%(2부)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9%까지 치솟았다. 이로써 ‘앨리스’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미니시리즈 전체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명실상부 히트작의 힘을 매회 입증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4회에서 석오원(최원영 분)이 박선영(김희선 분)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오해를 받으며 박진겸(주원 분)과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회가 충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2020년 시간여행자들의 존재를 직감하고 그들을 쫓던 형사 박진겸(주원 분)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가 눈을 뜬 곳은 2020년이 아닌 2010년이었다. 박진겸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1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한 것이다.
‘앨리스’ 제작진은 “내일(11일) 방송되는 ‘앨리스’ 5회에서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한 박진겸이 집 앞에서 석오원과 마주하게 된다. 극 전개 상 많은 의미를 내포한, 매우 중요하고도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 다. 배우 및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해 집중해 촬영했다. 특히 주원, 최원영 두 배우의 존재감에 현장 스태프 모두 숨을 죽였다. 과연 두 사람이 왜 만난 것인지, 두 배우가 어떤 연기를 펼칠 것인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