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톺아보기/리뷰 박스오피스

방구석 1열 99회 "숀 코네리 vs 다니엘 크레이그" 예고편

by multimillionaire oz 2020. 3. 23.
반응형

방구석 1열 99회 회차정보 "숀 코네리 vs 다니엘 크레이그" 예고편

2020.03.29 (일) 10:40 방송

 

<007> 재개봉을 맞아 만반의 준비한 방구석1열!
전 세계 스파이의 롤 모델 '제임스 본드'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제임스 본드는 누구?

최대를 도고 벌이는 각축전

 

영화 전문 잡지 박혜은 편집장 출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구석1열>에서 확인하세요!

 

 

방구석1열 99회 예고편

 

방구석1열 99회 예고편

<007> 재개봉을 맞아 만반의 준비한 방구석1열!전 세계 스파이의 롤 모델 '제임스 본드'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제임스 본드는 누구?최대를 두고 벌이는 각축전!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구석1열>에서 확인하세요!

vod.jtbc.joins.com

99회.  007 "숀 코네리 vs 다니엘 크레이그" 최고의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경(Sean Connery, 1대 제임스 본드)

007 살인번호

Dr. No,1962

 

개요: 액션, 스릴러 영국 110분 1965 .08.20 개봉

감독: 테렌스 영

출연: 숀 코너리(제임스 본드) 더보기

등급: [해외] NR 도움말

 

줄거리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첫편. 본드(숀 코너리 분)는 영국의 비밀단체 요원의 불가사이한 실종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자마이카로 보내진다. 그의 인생에서의 몇 번의 시도와 많은 불길한 조짐들이 007요원을 사악한 노(조세프 위즈맨 분)박사가 거주하는 은밀한 섬으로 이끌고...본드는 미모의 순수한 여인을 만나고 그들은 곧 냉혹한 과학자의 마수에 걸려들게 된다. 그는 그의 음모를 저지하려는 세력을 제거하려하는데...

 

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3

 

개요: 스릴러, 모험, 액션 영국 110분 1973 .09.08 재개봉, 1965 .04.17 개봉

감독: 테렌스 영

출연: 숀 코너리(제임스 본드)

등급: [해외] NR 도움말

 

줄거리

스펙터의 두목 블로펠트(안소니 도슨 분 / 에릭 폴만 목소리 분)는 러시아의 새 암호 해독기를 손에 넣으려고 한다. 그래서 터키에 있는 소련 암호부 여직원인 타티아나(다니엘라 비안치 분)를 이용한다. 당시 소련의 스메르쉬 작전국 국장으로 일했던 클래브 대령(롯테 레니아 분)은 충성심이 높은 그녀를 불러내고, 제임스 본드를 유인해 낸 후 함정에 빠뜨려서 죽이려고 한다.

실비아(유니스 게이슨 분)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는 국장의 호출을 받고, 무기 담당 Q에게서 비밀장치가 있는 가방을 받는다. 스펙터 일당과 KGB의 추척을 받던 국장과 본드는 KGB가 고용한 불가리아인 살인 청부업자 크릴렌쿠(프레드 해거티 분)를 저격하게 되는데...

 

007 골드핑거

Ian Fleming's Goldfinger, 1964

 

개요: 액션, 스릴러, 모험 영국 112분 2015 .11.06 재개봉, 1967 .01 개봉

감독: 가이 해밀톤

출연: 숀 코너리(제임스 본드)

등급: [해외] NR 도움말

 

줄거리

영국 국적의 골드핑거(Auric Goldfinger: 거트 프로브 분)는 정식 금매매업자이며 국제 보석상이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상당량의 금을 외국으로 반출시킨다는 정보는 있으나 증거가 없는 영국 은행에서는 007(James Bond: 숀 코넬리 분)에게 증거를 찾도록 M(M: 버나드 리 분)을 통해 임무를 내린다. 명령을 받은 007은 그에게 접근하여 두번의 골탕과 금전적 손실을 입히나 그 대가로 매스터슨(Jill Masterson: 셜리 엣톤 분 / Tilly Masterson: 타니아 말렛 분) 자매가 죽음을 당한다. 제네바까지 쫓아간 007은 골드핑거의 고급승용차인 롤스로이스 팬텀 3의 보디를 금으로 만들어 밀수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허나 그 와중에 007은 잡히게 되고 레이저의 위협도 받게 되는데.

 

007 선더볼 작전

Thunderball, 1965

 

개요: 액션, 모험 영국 , 미국 129분 1969 .02.12 개봉

감독: 테렌스 영

출연: 숀 코너리(제임스 본드)

등급: [해외] PG 도움말

 

줄거리

스펙터 일당은 지부장 라르고(Emilio Largo: 아돌포 셀리 분)의 지휘로 NATO의 공군 조종사인 더빌 소령의 여비서 피오나(Fiona Volpe: 루치아나 파우루지 분)을 매수, 그를 죽이고 그와 똑같이 성형수술을 시킨 하수인을 MOS 핵폭탄 2개가 실린 NATO 연습기에 더빌 소령으로 위장시켜 태운 뒤, 다른 조종사들을 처치하고 핵폭탄을 탈취한다. 탈취에 성공한 스펙터는 7일 이내에 1억 파운드를 내놓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영국 정보부에서는 핵폭탄을 찾기위한 ‘선더볼 작전’의 임무를 007에게 명령한다. 휴양소에서 미녀 간호원(Paula Caplan: 마틴 베스윅 분)과 밀애를 즐기던 007(James Bond: 숀 코넬리 분)은 임무를 받고는 더발 소령의 여동생인 도미노(Domino Derval: 클라우딘 오거 분)에게 접근하는데 그녀는 오빠가 살해된 걸 모른 채 라르고의 여인으로 있었다. 007은 도미노에게 모든 사실을 알려주게 되고 라르고가 핵폭탄의 탈취 주범임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자신을 추적해 오는 피오나의 유혹을 받다가 라르고 일당에게 사로잡히나 기지를 발휘하여 축제 속에서 피오나와 춤을 추다가 날아오는 총탄에 그녀가 맞게 하고 도망친다. 핵폭탄을 수중에서 옮기던 중 나토군과 수중에서 일대격전을 벌이게 된다. 혼자 도망친 라르고와 뒤쫓은 007은 쾌속으로 달리는 요트에서 격투를 벌이고 007에게 총을 겨눈 라르고의 등 뒤에서 도미노가 오빠의 복수로 작살총을 발사한다. 세워지지 않는 요트에서 뛰어내린 007과 도미노는 비행기의 구조용 자일에 매달려 푸른 하늘 위로 솟구쳐 올라간다.

 

007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1967

 

갸요: 액션, 모험, 스릴러 영국 116분 1969 .09.20 개봉

감독: 루이스 길버트

출연: 숀 코너리(제임스 본드)

등급: [해외] PG 도움말

 

줄거리

케이프캐나벨에서 발사된 미국의 로케트가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납치된다. 미국과 소련은 긴장하게 되고 영국이 중간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007(James Bond: 숀 코넬리 분)은 좀더 편한 신분으로 활동하기위해 살해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괴우주선이 착륙한 지점으로 의심이 가는 일본으로 간다. 일본지부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던 007은 오사토 화학 회사가 중국으로부터 로케트의 연료인 액체 산소를 가져온 것을 알고는 확신을 얻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키(Aki: 아키코 와카바야시 분)가 살해당한다.

[스포일러] 007은 의심이 가는 섬부근의 어부로 행세하기 위해 키시(Kissy Suzuki: 미 하마 분)와 위장 결혼을 한다. 결국은 그섬에 브로펠드(Ernst Stavro Blofeld: 도날드 프리젠스 분)의 로케트 기지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브로펠드는 납치해 온 또다른 소련 로케트를 발사하여 미국 로케트를 납치해 와 미국과 소련을 싸우도록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연락을 받고 달려온 닌자 부대와 브로펠드의 부하들과의 총격전이 벌어지고 007은 가까스로 납치 직전의 괴우주선을 폭파하고 키시와 탈출한다.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1971

 

개요: 액션, 모험 영국 125분 1972 .02.29 개봉

감독: 가이 해밀톤

출연: 숀 코너리(제임스 본드)

등급: [해외] PG 도움말

 

줄거리

남아프리카에서 밀수된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가 사라지자 영국 정보부는 제임스 본드에게 다이아몬드 추적을 지시한다. 본드는 관련자들을 한 명씩 추적하며 라스베이거스까지 오게된다. 그 과정에서 관련자들이 차례대로 살해되고 본드도 몇 차례 위기를 넘긴다. 악당 블로펠드는 다이아몬드를 탈취하여 레이저 빔을 이용한 특수무기를 만들고 이 무기로 세계각국의 군사시설을 파괴하여 위력을 보인 후 적성국가에 팔려고 한다.본드는 블로펠드의 기지에 뛰어들어 블로펠드의 음모를 제거하고 일당을 모두 처치한다.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번외편)

Never Say Never Again, 1983

 

개요: 액션, 모험 영국 , 미국 , 독일(구 서독) 137분 1983 .12.23 개봉

감독: 어빈 케쉬너

출연: 숀 코너리(제임스 본드)

등급: [해외] PG 도움말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6대 제임스 본드)

21편《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2006》    22편《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23편007 스카이폴, SKYFALL, 2012》           24편007 스펙터, Spectre, 2015

25편007 노 타임 투 다이, NO TIME TO DIE, 2020

007 스펙터 Spectre, 2015

개요    액션, 모험, 범죄, 스릴러 미국 , 영국 148분 2015 .11.11 개봉

감독    샘 멘데스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제임스 본드), 레아 세이두(매들린 스완), 크리스토프 왈츠(오버하우서)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007 스펙터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

movie.naver.com

줄거리

최악의 적 스펙터와 제임스 본드의 과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제작노트 보기

PRODUCTION NOTE 1

역대급 스케일로 시선 강탈!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멕시코까지 전세계를 누빈 초대형 로케이션!

 

<007 스펙터>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샘 멘데스 감독과 제작진들은 전편보다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장소를 물색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며 초대형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샘 멘데스 감독은 ‘‘제임스 본드의 활동지가 넓어진 만큼 더 많은 장소를 물색해야 했다”며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맥시코 등 전세계를 배경으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먼저,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촬영된 오프닝 장면은 성대하고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제작자인 바바라 브로콜리는 “이국적인 도시 한복판에서 수많은 조연배우들과 세계적인 스턴트들이 <007> 시리즈 사상 가장 화려한 오프닝 장면을 찍기 위해 모였다. 관객들 모두 매우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될 것” 라고 밝혀 기대를 자아낸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인 멕시코 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는 고공 헬기 액션 씬이 촬영되었는데, 고도 7,300 피트의 공중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격투는 소칼로 광장의 광활한 비주얼과 어우러져 차원이 다른 새로움으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탈리아의 로마에서도 주목할 만한 액션 씬이 촬영되었다. 보는 이들에게 시각적 황홀함마저 안겨 줄 이 장면은 바로 고풍스러운 로마 시내를 배경으로 속도감 넘치게 탄생한 본드카 체이싱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래된 건축물과 야경이 돋보이는 로마 특유의 분위기는 카 체이싱의 긴박한 분위기와 함께 악의 조직 ‘스펙터’의 어둡고 암울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설경 속에서 9대의 카메라가 동원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 오스트리아 솔덴에서의 촬영과, 모래 폭풍 속에서 이뤄낸 거대한 폭발 씬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북아프리카의 탕헤르와 사하라 사막에서의 촬영 등은 제작진과 배우들의 열정으로 환상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처럼 설원과 사막, 도시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다채로운 장소에서 촬영 된 <007 스펙터>는 역대급 스케일과 생생한 로케이션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PRODUCTION NOTE 2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그들이 뭉쳤다!

샘 멘데스 감독부터 각본 존 로건, 촬영 호이트 반 호이테마까지!

 

3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영화 <007 스펙터>를 더욱 기대케 하는 것은 바로 <007 스카이폴>에 이어 다시 한번 합류한 최고의 제작진이다. 먼저, <007 스카이폴>로 시리즈 역사 상 최고의 흥행 수익을 창출해낸 샘 멘데스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그는 전세계 11억 8백만 달러라는 흥행 수익을 달성했음은 물론, ‘제임스 본드’의 고뇌와 인간적인 내면의 모습부터 그러한 매력을 감싸고 있는 압도적인 액션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실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례적으로 두 작품을 연달아 연출하게 되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고 밝힌 샘 멘데스 감독은 이번 시리즈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바에 대해 “<007 스펙터>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리얼리티’와 ‘새로움’이었다. 이 두 가지를 구현하기 위해 날씨, 바람, 동물, 군중, 차량 등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이 가진 규모의 결함을 적극 활용, 관객들에게 현실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그가 선보일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각본을 맡은 존 로건도 팬이라면 반가운 제작진 중 하나다. <007 스카이폴>의 깊이감 있는 각본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그는 최근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세 차례나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최고의 작가. 특히, 최근 미국 쇼타임 채널의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의 제작을 맡아 연출을 담당한 샘 멘데스 감독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 온 만큼, 두 사람이 <007 스펙터>에서 어떤 합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을 맡은 호이트 반 호이테마 역시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대세 중의 대세다. <인터스텔라>, <그녀>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담당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촬영 감독 중 하나로 떠오른 호이트 반 호이테마는 <007 스펙터>를 통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까지 섭렵하며 다시 한번 전세계의 관객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일 것이다.

 

PRODUCTION NOTE 3

제57회 그래미어워드 4관왕! 전세계를 사로잡은 영국의 신성, 샘 스미스!

역대 최고의 <007> 테마곡 탄생!

 

<007> 시리즈의 테마곡은 루이 암스트롱, 비틀스의 폴 메카트니, 마돈나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 부르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전작 <007 스카이폴>에서 아델이 부른 ‘Skyfall’은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 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007 스펙터>의 테마곡 주인공이 누가 될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가운데, 주인공은 바로 2015년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상’, ‘베스트 팝 보컬앨범상’을 수상하며 총 네 개 부문을 휩쓴 영국 최고의 라이징 스타 샘 스미스다.

 

샘 스미스는 직접 <007 스펙터>의 테마곡을 담당하고 싶다며 미국의 에이전트에 연락했고, 제작진은 샘 스미스와의 미팅 후 최적의 주인공이라고 판단, 그를 선정했다는 후문. “후보로 선정된 것도 영광이고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언급한 샘 스미스는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007 스펙터>의 테마곡 ‘Writing’s On the Wall’를 완벽하게 소화,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007 스펙터>의 제작자인 마이클 윌슨과 바바라 브로콜리는 “샘 스미스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만의 독특한 음색이 더해져 이번 주제곡은 시리즈 중 최고가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Writing’s on the Wall’은 공개된 후 UK 차트 1위를 석권하기도 해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007 스펙터>의 테마곡은 영화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포스터/문안자료: naver 영화

 

https://goodoz-oz.tistory.com/98?category=1079025

 

007 "제임스 본드"에 대한 '7가지 궁금증'

#001. 본드의 창시자는 정보부 장교였다 ​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는 1953년 영국 작가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이 만들었다. 이언은 영국 해군 정보부 장교이자 언론인이기도 했다. 정보 장교로서 그는 제 2..

goodoz-oz.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