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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톺아보기/방구석 1열

영화 리뷰 JTBC 방구석 1열 184회 예고편 '프란시스 하 vs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회차 정보

by multimillionaire oz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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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JTBC 방구석 1열 184회 예고편 '프란시스 하 vs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회차 정보

2021.12.05 (일) 10:30 방송

 

'청춘' 영화 특집

청춘의 인생을 그린 생생한 이야기

〈프란시스 하〉 vs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MZ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려주마

청년 대표★ 연반인 재재와 회사 생활 청산 후 작가로 전직한

청년 대표★ 박상영 작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청년의 단상 〈프란시스 하〉

 

직장인 100% 공감〈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고군분투 21세기 청춘과 좀 살아본 20세기 청춘

청.바.지.. 청춘으로 하나 되는 정모✨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구석 1열〉에서 확인하세요!

 

▼ 방구석 1열 184회 예고편 ▼

 

방구석1열 방구석 1열 184회 예고편

'청춘' 영화 특집청춘의 인생을 그린 생생한 이야기〈프란시스 하〉 vs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MZ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려주마청년 대표★ 연반인 재재와회사 생활 청산 후 작가로 전직

vod.jtbc.joins.com

184회.  '프란시스 하 vs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프란시스 하 Frances Ha, 2012

개봉    2014.07.17 재개봉2020.09.24

장르    로맨스/멜로

국가    미국

감독 노아 바움백
출연 그레타 거윅(프란시스), 믹키 섬너(소피), 아담 드라이버(레브)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86분
평점    7.7

누적관객    83,055명

 

프란시스 하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는 과연 당당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보통의 뉴욕에서 만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용수를 꿈꾸는 27살 프란시스는 룸메이트이자 단짝인 소피와 함께 브루클린의 삶을 만끽한다. 그러나 소피가 남자친구와의 동거를 위해 떠나자, 혼자 집세를 감당하지 못하는 프란시스는 ‘도시 유랑’을 시작한다.

프란시스는 청춘의 고민과 방황을 집대성한 복잡하고도 대범하며, 잔인하도록 솔직한 캐릭터다. 망각과 도피의 연속인 그녀의 삶이 음울하거나 한심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각본에도 참여한 주연 그레타 거윅의 엉뚱한 매력과 노암 바우벡이 흑백으로 그려낸 뉴욕의 낭만 덕분일 것이다.

1965년 <알파빌>이 미래처럼 보이는 과거를 제시했다면, 이 작품은 역으로 과거처럼 보이는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자유로운 카메라 워크와 자연스러운 연기 연출, 절제된 조명과 돌발적인 편집 등 50년대 프랑스 영화의 미학들을 정교하게 모사했다. 우디 앨런과 짐 자무시 만큼이나 뉴욕에 관해 일가견이 있는 감독은 파리 대신 뉴욕을 누벨바그의 세계에 소환해 고다르와 트뤼포를 신명나게 인용, 변주한다.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_박홍식)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To Each His Own,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2017

개봉    2017.10.19

장르    드라마

국가    일본

감독  나루시마 이즈루

출연  후쿠시 소우타(야마모토), 쿠도 아스카(아오야마 다카시)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3분

평점    7.4

누적관객    35,529명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열정은 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 다카시는 계속된 야근으로 지하철에서 쓰러진다. 선로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그를 구해준 이는 다름아닌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고, 우울하기만 했던 다카시의 인생에도 즐거운 변화가 찾아온다. “야마모토 덕분에 월요일도, 상사도 두렵지 않아!”
늘 싱글벙글한 미소 뒤에 비밀을 간직한 듯한 야마모토가 궁금했던 다카시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그가 이미 3년 전에 죽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는데!
야마모토, 넌 대체 누구니?

 

본문자료/사진=daum영화,jtbc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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