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회만을 남겨둔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모범형사 [14회 예고] 강력 2팀 꼴통들, 고래 잡으러 가자
2020.08.18 (화) 21:30 방송
모범형사 [14회 예고] 강력 2팀 꼴통들, 고래 잡으러 가자
체포된 오종태(오정세)는 자신이 장진수 형사 살인사건과는 무관함을 주장하고, 정황상 유력한 용의자 후보인 유정석(지승현) 역시 증거가 부족하여 수사는 난항에 빠지게 되고... 진실을 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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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오종태(오정세)는 자신이 장진수 형사 살인사건과는 무관함을 주장하고, 정황상 유력한 용의자 후보인 유정석(지승현) 역시 증거가 부족하여 수사는 난항에 빠지게 되고... 진실을 찾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진서경(이엘리야)과 윤상미(신동미)의 공조가 시작된다. 공조의 칼날은 유정석과 유정렬을 향하는데…두 형제가 감추고 있는 진실은?
[13회 예고] 당신을 박건호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
2020.08.17 (월) 21:30 방송
모범형사 [13회 예고] 당신을 박건호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
가월교회, 그리고 조성기! 5년 전 장진수 형사 살인 사건 단서가 모두 유정석(지승현)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진서경(이엘리야)은 가월교회로 향하고, 그 곳에서 의외의 인물과 조우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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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월교회, 그리고 조성기! 5년 전 장진수 형사 살인 사건 단서가 모두 유정석(지승현)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진서경(이엘리야)은 가월교회로 향하고, 그 곳에서 의외의 인물과 조우하게 되고... 강도창(손현주)이 진실에 다가갈수록 불안함을 느낀 남국현(양현민)은 이은혜를 찾아가고 5년 만에 남국현의 얼굴을 마주한 은혜는 큰 충격에 빠진다. 여대생 살인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강력2팀은 오종태(오정세)를 점점 압박하지만, 오종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웃음을 짓는데...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의 시청률은 전국 6.5%, 수도권 7.6%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월화드라마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 13회에서 보관소에서 찾은 5년 전 증거품과 오종태(오정세)의 DNA는 국과수로 넘어갔고, 손현주와 장승조가 드디어 오정세를 검거했다.
그 사이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 진서경(이엘리야)뿐 아니라 궁지에 몰린 오종태(오정세)와 남국현(양현민)까지 각기 다른 이유와 방법으로 5년 전 장진수를 살해한 진범을 찾기 시작했다.
"조성기라는 사람 정보를 좀 달라"
"진짜 이상한 건 이 두 사람 사이다, 조성대와 조성기가 형제 사이다"
"그 당시, 검사장님이 받은 일상 메모 중 장진수라고 적은 걸 기억하시냐. 그날, 유정석 차장은 가월교회를 방문했다. 당시 사건 담당 부장 검사라는 김기태 검사가 연관시킨 사건이다"
"두 분은 공통점이 있다. 절 도구로 이용했다"
"늦었지만, 진실을 밝히고 싶다"
"서로 조심합시다"
"아저씨죠? 우리 아빠 차에 증거 몰래 넣은 사람, 아저씨 맞잖아요. 아저씨 때문에 우리 아빠 억울하게 죽은 거잖아요"
"그 사람이다. 분명하다. 아까 편의점에 왔는데 얼굴 보니까 기억이 났다. 아저씨, 재판에서 제가 그 사람 봤다고 얘기하면, 우리 아빠 무죄될 수 있는거죠? 재판 다시 하게 해주세요"
"절대 가만 안둔다. 애 눈이 멀지도 모른다"
"나라가 다 뒤집힐 것"
“이대철 행적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날 우리 목사님 찾아온 기자 하나가 있긴 있었는데 정한 일보 기자였다”
“누님이 경찰에게 꽤 나쁜 일을 겪고 자살한 걸로 아는데”
“당신네 형사가 죽던 그 날 형은 죽었어요”
“시체를 그 차에 싣고 와서 어딘가에 묻고 내려와서 증거를 없앴다”
“현장 보존의 법칙”
“‘이대철이 범인이 아니라 진범은 나다’라고 자백한다면 모든 비난의 화살이 현 법무부 장관 쪽으로 향하게 될 겁니다”
“진범의 자백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JTBC 모범형사 11, 12회 면장면 카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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