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제100화 이어가다, 백 년의 기억 – 서울 / 100번째 동네 한 바퀴 이화동 낙산 국민주택단지 서울의 100년 기상관측소 가족의 자부심, 궁중 떡 칼국수와 생선튀김 어머니
제100화. 이어가다, 백 년의 기억 – 서울 편 KBS-1TV 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저녁 19시 10분 (~20:00) 가 한 바퀴, 또 한 바퀴 더돌아 100번째 여정이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수많은 도시와 동네, 골목을 다니며 가 찾아가 만났던 건,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이 성실한 땀방울로 일구어온 행복한 기억들이었다. 그 기억들은 지난 역사를 넘어 앞으로 더 빛날 백 년을 이어갈 동네의 유산이기도 하다. 100화 ‘이어가다, 백 년의 기억’ 편에서는 서울의 중심 사대문 안 동네에서, 지난 100년을 넘어 더 빛날 내일의 100년을 이어갈 우리 이웃들의 역사, 그 행복한 기억들을 찾아가 본다. ▶ 첫 번째 동네 한 바퀴, 99번째 동네 한 바퀴와 다르지 않은, 또..
2020. 12. 11.